봄이 오기 전에 가졌던
봄의 마음이 매일 하늘 높이 떠올라
너에게 내 기쁨 전하는 아침
누구나 다 아는
이슬 핀 아침이라 부르기 보단
아주 작은 헝겁 하나 몸에 차고도
창문에 기대 마음껐 부를수 있고
나 혼자 정성껐 아끼고 쓰다듬을수 있는
너라고 부르는 요즘이 더 희망 차고 좋아
사실 어제 먼저 온 봄 보다도 더 더 넘치게
난 너무 행복하네
소리 없이 빛을 뿜어 내는
작은 풀잎처럼 시를 쓰고
너는 곁에서 한송이 들꽃으로 나와 한데 엮여
새둥지 포근한 세상속에 매일을 살고 있네























by 눈내린새벽 | 2009/05/13 04:26 | 내 마음의 천국 | 트랙백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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